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튼 대전차군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"조국을 위해 죽겠다고 말하지 마라. 그런 자는 [[카미카제|조국을 위해 죽겠다는 다른 '''등신새끼''']]가 있어야지만 성공한다." >"길에서 여자를 트럭에 태우려고 하는 세 남자 앞에 나서서 총을 겨누고, 여자를 내버려 두라고 그랬댑니다. 여자는 그 중 한 남자의 약혼녀였고, 둘은 승차를 도와준 것 뿐이라는 사실을 몰랐던거죠. 둘시네아의 정절을 지킨 '''[[돈키호테]]'''입니다. 그는 현대에 태어난 중세 시대 '''[[기사]]'''입니다." - 독일군 정보장교 슈타이거 [[소령]]이 상관 [[알프레트 요들]] [[상급대장]]에게 패튼에 대해 보고하며. >"이제부터 누구든 [[군장|각반, 철모, 타이가 없거나,]] [[복장불량|군화가 광나지 않고 복장을 단속하지 않는 놈]]이 보이면, '''가죽을 벗겨버리겠다'''."- 아프리카 전선에 부임해 '''[[개판 5분전]]'''의 부대상황을 점검하고 나서. >병사: "장군님! 어디 가십니까?" >패튼: "베를린! 내가 가서 [[히틀러|사방에 얼굴이 도배된 새끼]]를 직접 쏴죽일 거다!" [youtube(bLXzqSmxGaM)] [[빠삐용(영화)|빠삐용]], [[혹성탈출(영화)|혹성 탈출]] 등의 영화로 알려진 프랭클린 J. 샤프너(1920~1989)가 감독한 1970년 영화. [[조지 S. 패튼]]에 대하여 가장 잘 그려낸 영화로 평가 받는다. [[조지 C. 스콧]], [[칼 말든]] 주연. 원작은 라디슬라스 파라고(Ladislas Farago)가 쓴 패튼의 [[전기물|전기]]인 《패튼: 시련과 승리(Patton: Ordeal and Triumph)》와, [[오마 브래들리]] 원수가 쓴 [[회고록]] 《한 병사의 이야기(A Soldier's Story)》. 각본은 [[프랜시스 포드 코폴라]], 음악은 [[제리 골드스미스]]. 원제는 간단히 Patton이지만 한국에선 일본 개봉명인 パットン大戦車軍団을 그대로 베끼다 보니 패튼 대전차군단이 되어 버렸다. 사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업자들이 서양 영화를 들여올 때 타성적으로 일본 타이틀을 베껴쓰는 사례가 빈번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